호수의 글 감성,좋은,명언56 [2024년 6월 3일] 하루 하루 괜찮아 좋은 글,명언 한숨짧은 숨을 내쉬며힘겨운 하루를 마무리한다.끝없는 일상의 소용돌이 속에서지친 마음과 몸을 감싸안는다.비가 와서 좋은 날바라만 봐도 좋은손을 내밀어도 좋은흠뻑 적셔도 좋은비 내리는 아침마음에 쌓인 먼지를조용히 씻어 줄 것 같은마음에 쌓인 갈등을조용히 해결할 것 같은마음에 묵은 감정을깔끔하게 없앨 것 같은참 좋은 날감정 백배 되는 날편지 쓰고 싶은 날커피 마시고 싶은 날멀리 있는 친구가 보고 싶은 날비가 와서 더 좋은 날- 조미하『결정했어 행복하기로』중겸손은 미덕 따위가 아니다그저 살기 위한 처세술일 뿐이다. 2024. 6. 3. [2024년 6월 2일] 하루 하루 괜찮아 좋은 글,명언 자신당신을 믿어요.당신은 할 수 있어요.힘든 순간에도 포기하지 마세요.당신은 빛나고, 강하고, 아름답습니다.지금 힘든 사람에게 해주면 좋은 말1. "필요한 일이 있으면 말해"지금 힘들어하는 지인에게너는 혼자가 아님을 일깨워 줘라.힘든 시기에 혼자라는 외로움은마음을 더 괴롭게 만든다.이때 기댈 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큰 위로가 된다.2. "울고 싶으면 실컷 울어"가끔 실컷 울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하지만 힘든 순간에는감정을 억누르는 경우가 생긴다.마음속에 쌓아둔 감정은더 많은 응어리를 만든다.이들이 감정을 드러내고잠시나마 편해지도록 도와야 한다.3. "괜찮아질 거야"아무 이유 없어도꼭 괜찮아질 거라고 다독여라.사람이 너무 힘들면좋아질 거란 희망이 사라지게 된다.지금 힘든 시기를 겪지만반드시 꼭 나아.. 2024. 6. 2. [2024년 6월 1일] 하루 하루 괜찮아 좋은 글,명언 사랑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올려보세요.그들의 사랑과 지지가 당신에게 힘이 될 거예요.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세요.우리는ㅡ. 모두 자기 말이 옳다고 우긴다나는 옳고 너는 옳지 않다고단정 지어 버려서 타협이 되지 않고갈등의 골이 깊어진다ㅡ. 사람이다 보니 실수를 하기도 한다그 일로 인해 의기소침할 필요는 없다실수 없는 사람 나와보라 해라단 같은 실수를 두 번 하지 않으면 된다ㅡ. 힘든 일이 닥쳤을 때어떤 사람은 주저앉아 버리고어떤 사람은 이쯤이야 하고 일어난다시간이 흘러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면하늘과 땅 차이다ㅡ. 환경을 탓하는 사람은늘 그 자리에서 제자리걸음 한다습관처럼 내 탓이 아닌 남의 탓을 하는 사람 역시자기 합리화하다 남이 앞서갈 때 뒷걸음친다ㅡ. 감정 표현도 자제해야 할 때가 있다좋은 감.. 2024. 6. 1. [2024년 5월 31일] 하루 하루 괜찮아 좋은 글,명언 끝없는 일상끝없이 반복되는 일상달콤한 휴식은 꿈만 같아이 순간을 방해받고 싶지 않아..가장 작고 가벼운 짐언제나 불평불만으로 가득 찬 사나이가 있었다.사나이는 자신을 늘 재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한 번은 마음 사람들이 다 모여서 멀리 있는곳으로 짐을 옮기게 되었다.사나이도 다른 사람들처럼 짐을 짊어지고 나섰다.한참 가다 보니 사나이는 다른 이들보다자신의 짐이 더 무겁고 커 보여 몹시 기분이 나빴다.˝난 역시 재수가 없어!˝그는 갑자기 힘이 빠져 가장 뒤처져 걸었다.길이 너무 멀어 마음 사람들은 중간에서하룻밤을 자고 가게 되었다.이때다 싶어, 사나이는 모두가 잠든깊은 밤에 몰래 일어나 짐을 쌓아둔 곳으로살금살금 걸어갔다.사나이는 어둠 속에서 짐을 하나하나 들어보았다.그리고는 그중 가장 작고 가벼운짐에.. 2024. 5. 31. [2024년 5월 30일] 하루 하루 괜찮아 좋은 글,명언 꽃 아름다운 꽃을 보세요.어려운 환경에서도 피어나는 꽃처럼당신도 희망을 잃지 마세요.언젠가 반드시 좋은 일들이 일어날 거예요.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마세요한 사람과오래 연애를 하다 보면익숙함으로 인해 다른 사람이눈에 들어올 때가 있어요.새로운 사람을 만나면설레기도 하고 좋기도 해요.하지만 결국그 사람도 똑같다는 말이에요.잠시 내 옆에있는 사람을 한 번 바라보세요.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사람일 테고,눈부신 존재입니다.잘못된 생각을 했다는 것을빨리 알아채고 옆에 있는 연인에게더 잘해주세요.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마세요.- 김수민,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중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Benjamin Franklin 2024. 5. 30. [2024년 5월 29일] 하루 하루 괜찮아 좋은 글,명언 나무 거대한 나무를 바라보세요.뿌리 깊이 땅에 닿아 있고,가지가 하늘을 향해 뻗어 있어요.당신도 나무처럼 강하고 꿋꿋하게 살아가세요.마음을 활짝 열고가끔은변화와 변신이 필요하다.매일 자신만의 틀에서허우적이고 있을 텐가?마음을 활짝 열고기쁘게살아갈 준비를 하자.내 뜻대로 모든 일들이다 이루어지면 좋겠지만그게 어디 쉬운 일이더냐?무사한 하루가 행복이고거기에 웃을 거리 하나 있다면덤으로 얻은 행운이라 생각하자!- 장용숙, '꿈꾸는 원덕사'가장 어려운 일은 결심하는 일이다.- Napoleon Bonaparte 2024. 5. 29.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