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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글 감성,좋은,명언

[2024년 6월 16일] 하루 시작 좋은 글로 어때요 힘이 되는 글,명언 모음

by 거름아 2024. 6. 16.

따스한 햇살

햇살이 따스하게 내려와

나뭇잎 사이로 스며들고 있어요.

새들은 노래를 부르고

바람은 꽃향기를 날려다니죠.

세상은 이렇게 아름답고

저는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고 있어요.

힘든 일도 있지만 괜찮아요.

저는 강하고 용감하니까요.

깊게 한숨을 들이쉬고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게요.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요.


마음의 항아리

사람은 누구나 높은곳을 좋아합니다.

꿈. 소망. 사랑. 순수. 지혜

진실. 인내. 용기. 자유를 구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내 마음에

가득 채우고 살아가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애태우고 눈물 흘리고

기도해도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명예를 높이고 재산을 늘리고

학문을 쌓고 지혜를 찾아도 늘 마음은

허전하고 두렵고 불안합니다.

내 마음의 항아리가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온갖 것을 다 버리고 물처럼 단순하고 소박하고

담담한 것으로 마음의 항아리를 채워야 합니다.

그곳에는 티가 없어야 합니다.

맑고 깨끗해야 합니다.

정직하고 진실 돼야 합니다.

지나 가는 바람에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높은 곳과 미래를 향해서 생각이

활짝 열려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파란 가을 하늘을 담을 수 있고

흘러가는 구름도 머무르게 할 수 있으며

지혜의 풀꽃도 자라게 할 수 있습니다.

~월간 좋은 생각


우리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능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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