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도 중순을 넘어서며
어느덧 끝자락에 서 있네요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당신은 꿋꿋하게 버텨왔습니다.
남은 한 해, 따뜻한 위로와 함께
행복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랍니다.
따뜻한 차 한 잔처럼, 당신의 마음도
포근하게 데워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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