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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글 감성,좋은,명언

2024년 7월 25일 하루 시작 좋은 글로 어때요 힘이 되는 글,하루명언

by 거름아 2024. 7. 25.

하루 시작 좋은 글로 어때요?

새로운 하루가 시작될 때마다 우리는 새로운 기회를 맞이합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하루가 빛나길 바라며, 힘이 되는 글과 명언을 모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의 하루를 더 밝고 긍정적으로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하루 시작 힘이 되는 좋은 글

빗방울의 속삭임

빗방울이 잎을 톡톡 두드리고

가지 사이로 흐르는 물방울은

은은한 노래를 부릅니다.

흙 내음은 촉촉한 향기를 풍기고

풀잎은 새록새록 빛나며

세상은 생명의 기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빗방울의 속삭임

착한 것도 병이다

인생의 주인공은 내가 되어야 한다.

그 어떤 행동을 하든

나를 위한 기쁨, 만족, 성공이다.

인생의 고비에서

무언가에 걸려 넘어질

때우리는 그런 생각을 한다.

"내가 착하게 살지 않아서 인가?"라고...

그러나 악하게 살아도 죄가 되지만

분에 넘치도록 바보처럼 착하게 살아도

고달프고 나에게 미안해진다.

삶에는 적당함이 반드시 필요하다.

분수에 맞는 욕망, 꿈,

재산이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

착한 것도 병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

나는 왜 착하게만 살아왔을까?

그런데 왜 행복하지 않은 걸까?

착하게 살면 행복해질 거라고 배웠고,

그래서 그렇게 살려고 온갖 애를 썼건만,

행복하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사랑받고 인정받기 위해

"그"(세상, 사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살았을 뿐,

정작 자신의 목소리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 김정한『괜찮은 위로』중

하루명언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 유재석 -

하루명언